AI에게 사고를 맡기는 두 가지 방식과 그 결과
Zhu, Li, Dong, Chang & Fan (2026). Frontiers in Psychology, 17, 18786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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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생성한 답을 그대로 수용하고, 사고의 구조화를 AI에 위임하며, AI 출력물을 최종 결과물로 사용
AI = 대체자AI 출력물을 자기 사고의 출발점으로 활용하고, 자신의 추론과 비교하며, 최종 판단은 스스로 수행
AI = 비계(scaffold)✅ 인지적 주체성 이전과는 무관 (β = 0.03, n.s.)
→ AI를 비계로 활용하면 사고의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다
의존적 사용과 자율적 사용 모두 즉각적 이점은 동일
(의존적 M = 3.92 vs 자율적 M = 3.95, p = 0.61)
과제 완료 속도, 노력 감소, 결과물 품질 모두 차이 없음
→ 사용자는 자신의 AI 사용이 적응적인지 부적응적인지
즉각적 경험만으로는 알 수 없다
메타인지적 모니터링은 모든 경로를 균등하게 보호하지 않는다.